2025년 11월

지역인적자원육성마을 경로당 스포츠테이핑 활동가 교육

생거진천활력센터
2025-12-12
조회수 71

각 마을 경로당을 찾는 발걸음에 한층 더 깊은 책임감이 실려 있습니다. 

스포츠테이핑 지도사 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주민 활동가들이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을 더욱 정교하게 다지는 ‘자체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테이핑 기법을 숙련하고,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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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 들어서면 어김없이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의 인사가 활동가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합니다. 

꾸준한 방문을 통해 쌓인 신뢰 덕분인지, 수업 분위기는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활동가들은 처음보다 테이핑 설명도 체조 안내도 더 차분하고 정확해졌으며, 

꾸준한 실전 경험이 기술을 한층 탄탄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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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시작되면 어르신들은 자연스럽게 불편한 부위를 이야기하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난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픈데 여기 다 붙여 줄 수 있나?”
“젊은 사람들이 와서 이렇게 해주니께 음청 고맙네.”
“우리 동네 또 언제 들어와유?”

이런 말 한마디가 활동가들에게는 무엇보다 큰 동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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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손길로 테이프를 자르고, 부위를 살피고, 압력을 조절하며 최선의 방법을 찾는 모습에서 활동가들의 성실한 태도가 느껴졌습니다. 

농사일로 쌓인 통증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하나라도 정확하게 배워 적용하려는 마음이 깊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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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체역량강화 교육은 단순한 기술 연습이 아니라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과정이 함께 이루어진 시간입니다.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는 근육의 흐름을 이해하고, 부위별 특징을 고려한 테이핑 방법을 반복하며 숙련도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과정에서는 활동가들의 자신감도 뚜렷하게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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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마을 경로당을 돌며 쌓은 실전 경험은 활동가들에게 큰 자산으로 남았습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위한 맞춤형 접근이 가능해졌고, 

테이핑을 통해 통증 완화에 도움을 드렸을 때 돌아오는 감사의 인사는 활동가들의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더욱 단단하게 했습니다. 

이런 순환적 관계는 지역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돌보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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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테이핑 지도사 활동가 자체역량강화는 기술 향상뿐 아니라 마음의 교류가 이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얻은 배움은 앞으로의 활동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마을 건강 파트너로서의 역할도 더욱 견고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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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실천적 배움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공동체의 건강과 활력을 한층 더 높여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