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은 '마을의 방언' 또는 '이웃에 놀러 다니는 일' 을 뜻하나 진천 마실 브랜드는 

그 뜻을 더욱 확장하여 더 잘 살고자 하는 의지를 실천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실현해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